[ ] - 책에서 발췌한 부분
[ 현재에 치이고 미래에 휘둘리는 삶, 현대인이 겪는 가장 큰 딜레마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행히 예측불허의 미래에 대해 속 시원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테드 입니다]
[테드가 지향하는 모토는 '널리 퍼져야 할 아이디어(idea worth spreading)' 입니다]
[그러다 문득 '렉처자키(LJ; Lecture Jockey)'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음악 방송의 'DJ'나 영화 프로그램의 'VJ'처럼 테드 강연 중에서 최고만을 선별해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것입니다. 강연과 관련된 보충 자료를 덧붙인 후에 기술적이거나 전문적인 내용들은 가급적 풀어서 쉽게 전달하려 노력했습니다.]
[박용삼의 테드플러스 시리즈]
[결국 행복은 습관이다.]
[1000awsome things.com-파스라차가 실제로 운영중인 블로그]
테드로 영어공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무엇인가 모를 압도감에 그만두었다.
그리고 테드를통한 영어공부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에 여러가지 자료를 모으고 있다.
적어도 다시 영어프로그램을 열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 테드로 학슴하는 것에 자부심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일단, 내가 알고 싶은것, 테드로 영어학습하는 것에 한국인은 매여버린 것 같다.
그에 반해 영어공부가 아닌 영어실력이라는 아웃풋에 얼마나 영향을 주고 있는걸까?
영어실력이 향상되지 않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알아야 할 것이다.
내 독후감이 이 블로그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친절한 유형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타인을 위해 만든 블로그가 아니니 비판은 접어두길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면서 눈에띄는 키워드와 문장 정도를 간단하게 적는 그냥 '일기'같은 용도의 블로그이다.